영성 신학

크리스챤서적 신성종

목적 상실의 시대

형태 : 133x195mm/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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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0,000원 판매가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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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성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사명감을 깨닫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만이 참으로 의미 있고 행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삶의 목적이 상실된 시대, 이 목적 상실증을 해결할 길은 영성 개발을 통한 영성신학의 회복이다. 성경 연구를 하며 영성 개발을 하고 훈련할 때 섬김과 선교의 열매를 맺게 되고, 말씀 속에서 우리 삶의 목적이자 근원인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신다.

이 책은 목적 있는 삶이 참된 삶을 사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쳐준다.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 반드시 영성을 가져야 하며 개발해야 신자답게 살 수 있다고 설명해 준다. 우리는 이 시대를 영성이 중심이 되는 시대로 이끌어야 한다. 성경적 영성 연구는 그래서 반드시 필요하다. 영성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만이 의미 있고 행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1부 영성신학

 

1. 왜 영성 개발이 그처럼 시급한가?

2. 영성신학이란 무엇인가?

3. 왜 하필이면 영성을 가져야 하는가?

 

2부 영성 개발의 방법은 무엇인가?

 

1. 기도를 통해서 영성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2. 성경 연구를 통한 영성 개발을 해야 한다

3. 영성 개발의 마지막 단계는 영성 훈련이다

4. 영성 개발은 섬김과 선교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출판사서평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지성과 감성과 영성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영성 부족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은 목회를 하는 목사들에게 더욱 심하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러나 평신도라고 할지라도 영성은 반드시 가져야 하며, 그것을 개발해야 신자답게 살 수 있다.

 

지금은 영성이 무시되는 시대가 됐다. 이 시대가 영성 중심으로 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 싶다. 교육학적인 면에서 21세기는 영성의 문제가 중심이 되는 시대,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영성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영성은 타종교에도 얼마든지 있으며 종교 없이도 가능하지만, 이 책에서는 기독교적 영성, 성경적 영성을 연구하려는 것이다.

 

-머리말에서

 

 

마태복음 1626절에 보면 주님은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소유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이며 존재 그 자체이다. 그러면 어떻게 인생을 보람 있고 가치 있게 살 수 있는가?

어거스틴은 그의 참회록에서 인간은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도 우리 영혼의 공허를 채울 수 없으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간의 공허(목마름)를 채울 수 있다(55:1-3)고 고백했다. 그러므로 영성 회복을 통해 자신의 사명감을 깨닫고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만이 참으로 의미 있고 행복하고 역동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나의 존재 그 자체가 아닌가? 과거는 볼 수도 없고 다시 오지도 않으니 우리에게는 기억으로만 남을 뿐이고, 미래는 아직 내게 오지 않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것은 바로 현재의 나의 존재일 뿐이다. 따라서 인격의 배양이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께 기쁨을 주며 섬기는 삶을 사는 존재보다 더 존귀한 삶은 없다. 그러므로 영성 개발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므로 우리는 영성 훈련을 통해서 땅끝까지 선교를 해야 할 것이다.

 

- 맺는말에서

 

 

저자소개

신성종

 

_ 연세대 신학과 졸업

_ 총신연구원 졸업

 

_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신약학) 신학석사

 

_ 탬플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및 철학박사

 

_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 조교수

 

_ 명지대학교 부교수

 

_ 총신대학교 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장 역임

 

_ 콜인신학대학교(인도) 총장 역임

 

_ 현재 IDF 총재

 

_ 현재 순회선교사

 

 

목회

 

_ 대전중앙교회, 충현교회, 미국성산교회 담임 역임

 

_ 대전 월평동산교회 담임 및 은퇴

 

 

2006월간 창조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

 

 

시집

 

바람이어라》《말하는 나무》《아내의 두 얼굴》《종려나무 숲 속에서》《바람처럼 그렇게》《영혼의 노래되어

 

자서전

 

청와대 목회

 

저서

 

구조적 성경연구》《내가 본 지옥과 천국외 다수(논문 10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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