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원 어린이의 동시집. 자연과 우리 주변을 맑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동시가 인상적이다.
형태 :전대원 어린이의 동시집. 자연과 우리 주변을 맑고 고운 눈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동시가 인상적이다.
추천사
축하의 글
머리말
1부 마음 하나 풀빛 둘
들꽃
무지개
꽃밭
개미
안개
연못
꿩
가을
강아지
봄 소식
일식하는날
올챙이
포도
튜율립
하늘
노래하는 바다
달팽이
참외
풀잎
바람
봄비
병아리
진달래
산수유
까치밥
새알
제비
새싹
파도
메아리
냉이
달밤
2부 보석보다 소중한 그리운 얼굴
고마운 친구
내동생
어머니
아버지의 꿈
우리 외삼촌
우리 집
감나무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동생이 그린 그림
아기
얼굴
구슬치기 하는 날
내 친구
땀방울
3부 잠자리 눈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가방
도시락
대문
동전
돼지 저금통
별명
사랑
설날 하루 전
선생님 얼굴
수업시간
시계
아침 교실
사진
운동회
지우개
청학동
편지
휴지통
경운기
그림 지도 그리는 날
행복
교실
형광등
연필
안경
행진 연습
기차
등대
4부 희망을 꿈꾸는 내 마음의 샘터
다짐
숙제
신문
치과에 가던 날
목욕
독도
감기 걸린 날
월출산을 오르며
비 오는 날
종이비행기
내가 되고 싶은 사람
쥐불놀이
일기장
날개
글짓기 시간
백일장
알 수 없어요
영산강에서
물 그리운 날
지은이 소개